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단 편집) === [[올림픽 방송 서비스|중계 방송 및 취재]] === 전세계 올림픽 최초로 개폐회식 및 주요 경기가 UHD 4K 방송으로 중계되는 올림픽이 되었다. UHD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loT, AI, VR을 적극 활용하였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1&aid=0003196669|#]] 2018년 1월 31일, 메인프레스센터(MPC)가 공식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1&aid=0003180182|개관했다.]] 총 세 동으로 이뤄졌으며, 미디어 공동구역이 위치한 MPC 1과 500석 규모의 기자회견장이 자리 잡은 MPC 2, 이번 대회 주관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를 비롯해 미국 AP통신, 프랑스 AFP, 영국 로이터, 중국 신화통신, 일본 교도통신, 미국 뉴욕타임스 등 33개 언론사가 입주한 MPC3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9849774|구성되어 있다.]] 52개국 798개 언론사 2,835명이 취재를 하며, 국내에선 68개 언론사 270여 명이 메인프레스센터를 이용할 예정이다. 2018년 1월 9일 개관한 국제방송센터(IBC)에는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 한국 주관방송사인 [[SBS]], 미국 주관방송사인 [[NBC(미국 방송)|NBC]]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 60여개 방송국에서 1만 6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약 7,000명이 상주하게 될 IBC는 5층 건물로 연면적은 5만 1,204㎡(1만 5,490평)이다. 이 중 방송구역 면적은 3만 4,000㎡(1만 280평)로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미국 주관방송사 [[NBC(미국 방송)|NBC]]는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를 위해 1조원을 부담했다고 하며, 2,400명의 제작진이 특급호텔을 싹쓸이했다고 한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5&aid=0002796352|#]] 또한 방송·제작 면적만 1만 2,756㎡로 IBC 면적의 25%를 차지했다.15개 전 종목 경기 및 선수 인터뷰, 특집 등을 합해 2,400시간의 중계가 예정돼 있는데 이는 2014 소치올림픽(1,600시간)과 2010 밴쿠버올림픽(835시간) 중계 시간을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라고 하니 NBC가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쉽게 느낄 수 있다. 총 중계 시간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NBC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올림픽 중계 역사상 최초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다만, 개막식과 폐막식은 미국 기준 프라임타임에 녹화중계] 결국 NBC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직 개막도 되기 전에 이미 9억 달러(9,872억 원)으로 역대 동계올림픽 최대 광고 판매 기록을 올리며 광고 수익만으로도 벌써 투자 비용을 회수하였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77&aid=0000109217|#]] 여담으로, 메인프레스 센터의 [[https://news.joins.com/article/22335711|청소 로봇]]이 외국 취재진이 앞다퉈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5&aid=00027945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